의식의 변화 | 깨우면 일어나지만 자꾸만 자려고 하거나, 주위에 반응하지 않는 혼수상태 |
실신 | 기운이 없고 늘어지며, 쓰러지기 직전에 눈앞이 노랗게 되거나 잠시 의식을 잃는 경우 |
경련 | 몸의 한 부분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절로 움직이거나 팔다리가 뻗뻗해지거나 눈이 돌아가는 등의 반응 |
치매 혹은 이상한 행동 | 금방 있었던 일도 잊어 버리고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경우에 맞지 않게 이유 없이 울거나 웃고 혹은 성격이 변하고 마치 다른사람이 된 것 같이 보이는 경우. |
보행장애 | 총총 걸음으로 발을 잘 띠지 못하거나, 술 취한 사람처럼 걸을 수도 있고, 마비 때문에 잘 못 걸을 수도 있습니다. |
두통 | 뇌졸중이 발생할 때 생기는 두통은 다른 증상보다 앞서거나 혹은 동시에, 또는 다른 증상이 있고 나서 생길 수 있습니다. |
언어장애 | 말이 어눌하고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구음장애가 발생 할 수도 있고, 말은 알아 듣지만 하지는 못하는 상태 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지의 이상 | 팔, 다리가 힘이 없고 마비, 혹은 저절로 움직이는 등의 증상 |
어지러움 | 어지러움(현훈)은 대개 전정신경계 또는 소뇌부위의 병변을 시사하는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토현상은 어지러우면서 나타나는 것은 소뇌이상이고, 두통이나 의식장애등과 함께 나타나는 구토는 뇌압상승으로 인한 증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
복시현상 | 복시현상은 물체가 둘로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
행동장애 | 행동장애에서 실행증은 팔다리 움직임 자체는 가능하나 대뇌 인지기능의 이상으로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하는 장애입니다. 예컨대 성냥갑을 주고 성냥이 켜보라고 하던지 빗을 가지고 머리를 빗는 흉내를 내보라 할 때 이를 수행하지 못합니다. 특히 열성반구 두정엽 기능장애로 나타나는 현상은 실행증에서도 공간적 개념의 장애로 나타나 시계를 그리지 못한다든지, 옷을 이상이 있는 쪽으로는 입지 못하거나, 자기 팔다리의 마비가 있어도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든지, 심하면 자기 팔다리를 검사하는 의사의 팔다리라고 우기는 등의 이상한 양상으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렵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위험인자 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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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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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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